나노리치 사용설명서
나노리치는 장중에 조건을 만족한 종목을 지켜보다가, 미리 정한 두 가지 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도구입니다. 매매를 대신해 주지도, 오를 종목을 골라 주지도 않습니다. 무엇이 언제 일어났는지를 빠짐없이 남겨서, 나중에 되짚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1. 두 가지 신호부터 구분하세요
나노리치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신호가 있습니다. 이걸 섞어서 보면 화면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 ⚡ 돌파 — 전저점을 1% 이상 깨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전고점을 넘은 순간입니다. 한 번 무너졌다가 되살아난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 🎯 포착 — 골짜기(눌림)를 확인한 뒤에 나오는 신호입니다. 거래대금·체결강도·틱 가속도까지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 조건이 더 많은 만큼 더 늦게 나옵니다.
같은 종목이 같은 날 둘 다 나올 수도 있고, 한쪽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둘 다 나온 종목은 신호판에 🎯 표시가 함께 붙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각입니다. 돌파가 먼저 나오고 포착이 나중입니다. 늦게 나올수록 확인은 많이 된 대신 이미 오른 값이 됩니다. 그 맞바꿈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는 '자리별 성적' 페이지에서 숫자로 보실 수 있습니다.
2. 신호판의 네 단계
종목이 조건검색에 들어오면 아래 순서를 밟습니다. 신호판에 그 단계가 그대로 표시됩니다.
- 📡 파동 측정중 — 방금 들어온 종목입니다. 고점과 저점을 세는 중이라 아직 판단할 것이 없습니다.
- 🕳️ 골짜기 대기 — 고점이 확정됐습니다. 이제 눌림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 돌파 대기 — 골짜기가 확정됐습니다. 다시 고점을 넘을지 지켜봅니다.
- 🎯 포착완료 — 모든 조건을 채웠습니다. 여기서부터 성과를 추적합니다.
단계는 되돌아가기도 합니다. 골짜기 대기까지 갔다가 조건을 잃으면 다시 파동 측정으로 내려갑니다. 모든 종목이 포착까지 가지는 않습니다 — 오히려 못 가는 쪽이 훨씬 많습니다.
3. 등급은 무엇을 뜻하나
포착이 나온 그 순간의 거래대금·체결강도·틱 가속도로 매깁니다. 등급이 높다고 더 오른다는 뜻이 아니라, 그 순간 힘이 얼마나 실렸는지를 나타냅니다.
- 🔴 A등급 — 세 조건을 모두 높게 만족했습니다. 하루에 몇 건 나오지 않습니다.
- 🟠 B등급 — 일부를 높게 만족했습니다.
- 🟡 C등급 — 기본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건수가 가장 많습니다.
4.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나
- 09:00 — 장이 열립니다. 조건검색이 종목을 물어오기 시작합니다.
- 09:00 ~ 10:30 — 새 종목을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새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 장중 내내 — 이미 들어온 종목은 계속 추적합니다. 돌파가 나오면 그 순간 신호판에 뜨고 텔레그램으로도 갑니다.
- 15:30 — 장이 끝납니다. 신호판을 비우고, 그날 성과를 기록에 채웁니다.
- 15:30 이후 — 그날의 기사·칼럼·리포트가 만들어집니다. 신호판은 복기 화면으로 바뀝니다.
텔레그램 알림에는 돌파 시각과 알림 시각이 함께 적힙니다. 두 시각이 1분 넘게 벌어지면 제목이 '지난 돌파'로 바뀝니다. 이미 지나간 자리라는 뜻이니 그대로 따라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5. 어디를 누르면 무엇이 나오나
신호판에서 웬만한 것은 누를 수 있습니다. 눌러 보셔야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됩니다.
- 🔍 복기 — 포착과 돌파를 되짚어 보는 곳. 아래 두 화면이 여기서 갈라집니다
- 📊 포착 복기 비교 — 포착 뒤 60분 등락률 곡선을 등급별·조건별로 겹쳐 봅니다
- ⚡ 돌파 복기 비교 — 전저점을 깬 깊이·돌파 뒤 눌림·터진 시간대로 나눠 성적을 견줍니다
- 📊 자리별 성적 — 돌파가·눌림·포착가 중 어디서 샀느냐로 결과가 얼마나 갈리는지 날짜별 표로 봅니다
- 📚 포착 기록 아카이브 — 지금까지 포착된 종목을 전부 모아 둔 곳입니다
- 📅 일간 리포트 — 장 마감 뒤 그날 하루를 정리한 글입니다
- 🗓️ 주간 리포트 — 한 주 동안의 흐름과 통계를 정리합니다. 금요일 장이 끝나면 만들어집니다
- 🔴 A등급 종목 — 등급별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B·C등급도 있습니다)
- 📖 용어 사전 — 체결강도·틱 가속도·골짜기 같은 말을 쉽게 풀었습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 처음 오신 분이 가장 많이 묻는 것들입니다
종목 이름을 누르면 그 종목의 기록 페이지로 갑니다. 언제 포착됐고 언제 돌파했는지,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가 남아 있습니다.
💬 표시를 누르면 그 종목의 토론방이 열립니다. 같은 날 같은 종목이면 돌파로 들어가든 포착으로 들어가든 같은 방입니다. 닉네임만 정하면 바로 쓸 수 있고 개인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장 마감 뒤 화면에서는 돌파 목록이 카드로 접혀 있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그 종목만 펼쳐져서 전저점·돌파가·거래대금까지 보입니다.
6. 숫자를 읽는 법
- 돌파가 / 포착가 — 그 신호가 나온 순간의 가격입니다. 매수 권유가 아니라 기준점입니다.
- 장중 최고 / 최저 — 그 기준점 대비 그날 가장 많이 오른 폭과 내린 폭입니다. 팔지 않고 끝까지 들고 있었다고 가정한 숫자입니다.
- 눌림 깊이 — 돌파한 뒤 가장 깊이 밀린 폭입니다. 옆에 거기까지 걸린 시간도 적혀 있습니다.
- 눌림 뒤 반등 — 그 가장 낮은 자리에서 다시 오른 폭입니다.
- 💰 거래대금 · 💪 체결강도 — 그 순간 얼마나 많은 돈이 오갔고, 사려는 힘이 얼마나 셌는지입니다.
여기 숫자는 전부 자동으로 기록된 값이며, 실제 매매 수익과는 다릅니다. 실제로는 중간에 팔거나 손절하기 때문입니다.
7.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신호는 예측이 아닙니다 — 정해 둔 조건을 만족한 순간을 기록할 뿐입니다. 앞으로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표본이 아직 적습니다 — 통계는 며칠치뿐입니다. 확률처럼 보이는 숫자도 아직 확률이라고 부르기 이릅니다. 날이 쌓일수록 정확해집니다.
- 못 보는 종목이 있습니다 — 조건검색에 들어오지 않은 종목은 아예 보지 못합니다. 신호가 없다는 것이 기회가 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 늦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종목이 조건검색에 늦게 들어오면 이미 지나간 돌파를 뒤늦게 찾아냅니다. 그런 것은 '지난 돌파'로 따로 표시합니다.
※ 사라사 나노리치는 단순 데이터 필터링 도구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