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추도 섬 영화제 2026, 통영에서 만나는 밤바다
제3회 추도 섬 영화제

제3회 추도 섬 영화제는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의 아름다운 섬 추도에서 개최되는 주민 참여형 섬 영화제입니다. 파도 소리와 밤하늘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됩니다. 섬마을 주민들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떤 곳인가
추도 미조야외극장 및 공유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회 추도 섬 영화제는 감독들이 추도에 직접 머물며 제작한 레지던시 영화를 선보입니다. 또한 '그리움'과 '자연'을 테마로 한 장·단편 영화를 밤바다 야외극장과 실내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관람 외에도 주민과 함께 걸으며 섬 이야기를 듣는 '이바구 트레킹'과 '제철 수산물 밥상 선셋 다이닝', 영화인과 관객이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섬 고유의 풍경과 정서를 영화제라는 매개체를 통해 재발견하고, 주민과 관객, 영화인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열린 영화제입니다.
뭘 볼 수 있나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6년 10월 25일까지이며, 행사장소는 추도 미조야외극장 및 공유센터 일원입니다. 일자별 상세한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첫째 날인 10월 23일은 12:00부터 23:00까지 추도 일원(대항, 미조 상영장, 대형 특산물 판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도 입도를 시작으로 개막식, 개막 공연, 추도 레지던시 단편작 및 GV를 포함한 개막작 상영, 그리고 심야 장편영화 상영이 이어집니다.
둘째 날인 10월 24일은 09:00부터 24:00까지 추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낮 특별 상영과 초청작 장편 영화 상영(GV), 심야 장편 영화 상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바구 트레킹, 추도 선셋 요가, 체험 프로그램, 추도 시 낭송회 및 선셋 다이닝, 추도 주민 풍물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인 10월 25일은 10:00부터 15:30까지 추도 공유센터 및 선착장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추도 레지던시 장편 영화 상영을 감상한 뒤 추도 출도로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제3회 추도 섬 영화제의 이용요금은 100,000원이며 숙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람 가능 연령은 전 연령입니다. 공연 및 행사 시간은 10월 23일 12:00~23:00, 10월 24일 9:00~24:00, 10월 25일 10:00~15:00으로 운영됩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051-790-943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chudofil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