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뮤직페스티벌 2026, 서울 서초에서 즐기는 음악 축제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33, 서초역 일대에서 가을을 맞아 특별한 음악 축제가 찾아옵니다. 일 년에 단 이틀 동안 10차선 반포대로가 온통 무대와 문화 공간으로 변신하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올해도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어떤 곳인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매년 9월 개최되는 도심 속 음악 축제입니다. 2015년 첫선을 보인 후 지난 2025년까지 누적 134만여 명이 찾으며 서초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일 년에 단 이틀, 10차선 반포대로를 무대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감동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올해는 ‘Seocho is the Music’이라는 주제 아래 반포대로 본행사가 열립니다. 아울러 8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서초구 전역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이는 ‘4주간의 음악 여정’을 통해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
이번 페스티벌은 2026년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반포대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방문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단, 마켓이나 F&B 등 일부 부스는 별도로 운영됩니다.
첫째 날인 9월 19일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메인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형형색색 10만여 개의 분필로 거대한 아스팔트 위를 채우는 ‘지상최대스케치북’이 진행됩니다. 또한 서초구 관내 합창단들이 세대와 장르를 넘어 모두가 한목소리로 감동을 만드는 ‘서리풀합창제’가 열립니다. 서초의 가을밤을 채우는 오케스트라의 낭만적인 선율인 ‘클래식의 밤’과 도심 한가운데서 울려 퍼지는 ‘서리풀 재즈 나이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둘째 날인 9월 20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행사가 이어집니다. 상쾌한 아침에 모두 함께 몸과 마음을 깨우는 ‘서리풀 굿모닝 요가’로 문을 엽니다. 이어 3D 애니메이션과 함께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서리풀 키즈 클래식’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서초를 대표하는 문화기관과 예술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리풀 로컬 라이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K-POP 콘서트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합니다.
본행사 외에도 음악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기는 ‘서리풀 뮤직 라이브’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회화와 수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서리풀아트살롱’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푸드트럭과 쉼터, 다양한 포토존과 이벤트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본행사에 앞서 8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 전야제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방문 안내 및 문의처
행사 기간은 20260919부터 20260920까지입니다. 공연 및 행스 시간은 토요일은 13:00~22:00, 일요일은 11:00~21:00입니다. 행사장소는 반포대로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입니다. 마켓과 F&B 등 일부 부스는 이용요금이 따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02-3477-280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seoripul.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