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2026, 평창에서 만나는 우리 전통문화의 향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깊어가는 계절, 도심을 벗어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다가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랜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민속예술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언제, 어디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9월 20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1958-27에 위치한 진부면민체육공원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평창의 대자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였던 평창의 인프라 속에서 전국의 다양한 민속예술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뭘 볼 수 있나
이번 축제는 1958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최장수 민속예술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 종목을 발굴하고 전승해 온 역사 깊은 무대들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공식 입장식과 함께 환영사와 축사, 그리고 다채로운 초청공연이 진행됩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부 개막식도 마련되어 있어 전통문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더해줄 화려한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수 박지현, 홍지윤, 신승태, 김기태, 윤나를 비롯해 퓨전국악밴드 나비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에서는 각 경연에 대한 심사평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평창의 너른 대지 위에서 펼쳐지는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이번 축제는 전 연령층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로 진행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행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033-330-2856으로 연락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c.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