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유교문화박물관 국내 최초 유교전문박물관 가볼 만한 곳
유교문화박물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에 위치한 유교문화박물관은 한국국학진흥원의 부속기관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유교전문박물관입니다.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국학자료의 기탁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개별 문중이나 서원 등 민간으로부터 기탁받은 소장품 중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엄선하여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곳인가
이 박물관은 한국의 전통 사상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본관에는 특별전시실을 포함해 모두 8개의 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0년 7월에는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이 새롭게 문을 열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시체험관에서는 개방형 수장고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유교책판과 한국의 편액 등을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 공간은 유교의 실천덕목인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순서로 스토리라인이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이 유교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년 새로운 주제를 담은 기획전시도 꾸준히 개최되고 있습니다.
세계기록유산과 전시 공간의 특징
본관 내 8개의 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을 이동하며 다양한 국학 자료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민간에서 기탁한 문화재들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과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들입니다.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에 들어서면 개방형 수장고 형태를 통해 유교책판과 편액이 보관되고 전시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신에서 평천하로 이어지는 상설전시실의 동선은 유교적 덕목이 개인의 수양에서 국가와 세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기획전시는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관람 안내 및 이용 정보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이용시간과 휴무일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09:00부터 17:30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16:30입니다.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09:00부터 17:00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동일하게 16:00입니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또한 1월 1일과 설 및 추석 명절 당일에도 휴관합니다. 박물관 이용요금은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도 편리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문의처 054-851-0800으로 연락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