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전대학교30주년기념관 건축물 실내 가볼 만한 곳
대전대학교30주년기념관
대전광역시 동구 대학로 62에 위치한 대전대학교30주년기념관은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2010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본부 행정동과 강의동으로 나뉘어 지어진 이 도심 속 공간은 대전대학교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의 도약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이 건물을 방문하면 대학의 교육 철학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인가
대전대학교30주년기념관은 건축가 승효상의 철학이 담긴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생명-소통-조화-상생]이라는 대전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축으로 인해 절개된 자연을 건축으로 치유하고 재생시키고자 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공동체 정신의 온전한 부활을 희망하는 건축 미학이 어우러져 공간이 생활을 창출한다는 고전적 명제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아울러 영화 [도둑들]과 [수상한 그녀] 등의 촬영지로도 쓰여 대중에게 친숙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뭘 볼 수 있나
이곳은 대전대학교의 본부 행정동과 강의동 건물 자체의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승효상 건축가 특유의 철학이 담긴 공간 배치를 따라 걸으며 자연과 건축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화 [도둑들]과 [수상한 그녀]의 촬영 장소였던 구체적인 스폿들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관람 포인트가 됩니다. 건물을 둘러본 뒤에는 인근의 대전대학교 박물관을 함께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거나, 우암사적공원과 대동하늘공원 같은 주변 관광지로 발걸음을 옮겨 대전의 풍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대전 시내버스 61번, 61-2번, 66번, 605번, 608번을 타면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관람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대전대학교30주년기념관은 상시 개방으로 운영되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단, 공휴일에는 휴무일이므로 일정을 잡을 때 유의해야 합니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가능합니다. 방문과 관련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처인 042-280-2114로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