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아프리카 박물관 중문관광단지 가볼 만한 곳
아프리카 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49에 위치한 아프리카 박물관은 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 이슬람 대사원을 토대로 설계된 건축물이 눈에 띄는 곳입니다. 1998년 11월 서울 대학로에서 처음 개관한 이후, 2004년 12월 문화적 도약을 위해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컨벤션센터 동쪽으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이국적인 외관과 함께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떤 곳인가
아프리카 박물관의 건물 모델이 된 젠네 대사원은 흙으로 지어진 건물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국제 문화 협력 교류기관인 유네스코가 전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건축물의 형태를 그대로 담아내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이곳은 신축된 박물관 건물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 전시를 통해 아프리카 대륙 문화의 정통성을 훼손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소할 수 있는 아프리카의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채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입니다.
뭘 볼 수 있나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자리 잡은 아프리카 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인 서아프리카 젠네 대사원을 본뜬 독특한 건축물 자체를 감상하는 것부터 관람이 시작됩니다.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이국적인 건축미를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면 아프리카의 역사와 전통, 예술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 고유의 문화를 시각 자료와 유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전시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정취를 느끼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관람 전에 알아두면 좋은 실용 정보
아프리카 박물관의 이용시간은 10:00~19:00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일정 조율이 편리합니다. 승용차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용이하며, 주차요금은 무료입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및 대학생 11,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관람 관련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 박물관 064-738-6565로 연락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