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 태영민속박물관 우리 민속 문화와 옹기 체험
태영민속박물관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하금평촌길에 위치한 태영민속박물관은 지역 사회에 문화의 씨앗이 되고자 2000년에 문을 연 곳입니다. 삼국시대 토기부터 조선시대 및 근대의 옹기까지 다양한 우리 유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어떤 곳인가
태영민속박물관은 2000년에 개관하여 우리 민속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삼국시대의 토기를 중심으로 통일신라시대 및 고려시대 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사용되었던 옹기까지 시대별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옛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통 초가가 마련되어 있어 과거의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즌별 특별전은 물론 소장 유물을 상시 교체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민속 문화를 유물을 통해 입체적으로 배우고 전통공예를 체험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과 가정,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학습의 실천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시 구성과 야외 관람
실내 전시실에서는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의 다양한 토기 유물들을 깊이 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의 삶과 함께했던 옹기의 실물들을 시대별로 비교하며 관람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옹기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비롯해 옹기의 특성과 생활 속 옹기들을 새롭게 설치된 설명 패널과 함께 종류별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 관람과 함께 전통 초가 주변을 거닐며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상상해 볼 수 있고, 마음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유물 관람과 전통공예 체험을 함께 즐기며 온 가족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관람 안내 및 이용 정보
태영민속박물관을 방문하실 때 참고해야 할 이용 시간은 하절기(4월~10월)에는 10:00~17:00이며, 동절기(11월~3월)에는 10:00~16:00입니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041-754-7942번으로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