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국내 최초 기자 박물관 관람 안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강원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국내 최초 기자 박물관 관람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94에 위치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기자 박물관입니다. 고요한 자연이 흐르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차분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입니다.

어떤 곳인가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공간입니다. 세상을 기록해 온 수많은 언론인들의 발자취를 묵묵히 보여주며, 미디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 흐름을 차분하게 더듬어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3개의 전시실을 비롯해 야외전시실과 프레스룸 등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관람하고 지나치는 곳이 아니라, 기자가 되어 직접 기사를 작성하거나 편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체험적 요소들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뭘 볼 수 있나

전시실 내부에는 현장의 기자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다양한 취재 도구들이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완장과 비표, 타자기와 카메라, 출입 기자증 등 취재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는 물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신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도 풍부합니다. 《한성순보》부터 최근의 신문 보도자료까지 시대별 신문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1960년대와 70년대 방송 기자들의 취재 용품과 당시 기자들의 활동 모습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정기간행물 1,8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방대한 기록물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기자들이 직접 쓴 저서와 언론 관련 서적, 전기 등을 두루 감상하며 언론과 기록의 가치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관람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을 방문하실 때는 이용요금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관람의 경우 일반 5,000원, 초중고생 4,000원, 유치원생 3,000원입니다.

단체 관람 요금은 일반 4,000원, 초중고생 3,000원, 유치원생 2,000원으로 적용됩니다. 2급 이상의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입니다. 관람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033-372-109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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