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문화제 2026, 용인에서 만나는 역사문화축제
포은문화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곡로 45에 위치한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 일대에서 제22회 포은문화제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포은 정몽주 선생 천장 620주년을 맞아 ‘포은의 숨결–620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역사문화축제입니다. 포은 정몽주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포은문화제는 어떤 곳인가
제22회 포은문화제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천장행렬과 추모제례를 비롯해 다채로운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선보입니다.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 일대에서 열리며,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용인시 민속예술제와 제22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입상자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의미를 더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거제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푸드트럭과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됩니다. 9월에 열린 처인성문화제와 이어지는 RE-BORN 미션인 ‘처인 수호대’의 미션을 수행하며 두 축제의 역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뭘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나
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이용요금은 전액 무료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천장행렬과 포은 정몽주 선생 추모제례를 비롯해 기념식, 기념 및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용인시 민속예술제, 제22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입상자 공연, 시민문화대학 판소리 및 해금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예원춤너울무용단, 용인문화원 여성합창단, 지역예술인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나의 단심 620’ 시민참여 챌린지와 RE-BORN 미션인 ‘처인 수호대’가 운영됩니다. 포은에 공유학교 Y로드가 떴다와 Y로드 톡파원 발대식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의 폭을 넓혔습니다. 전통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어린이 과거제 체험인 ‘도전! 꼬마 장원급제’와 포은스쿨이 운영됩니다. 고려와 조선의 복식 체험, 전래놀이, 도자 물레 및 대장장이 체험, 전통 막걸리 빚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판매 부스도 충실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푸드트럭과 모현읍 새마을부녀회 푸드존이 운영되며, 지역 전통 막걸리와 용인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 공간에서 지역의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제22회 포은문화제는 2026년 10월 10일부터 2026년 10월 11일까지 열립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곡로 45에 있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 일대입니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31-324-9600으로 가능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poe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