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경기 파주에서 펼쳐지는 무료 공연예술 축제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경기 파주에서 펼쳐지는 무료 공연예술 축제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파주에서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입니다.

언제, 어디서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은 2026년 3월 14일부터 12월 26일까지 긴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로 16에 위치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센터 1층에 마련된 아늑한 체험극장 '쏙'에서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주말 나들이 코스로 찾아가기에 좋습니다.

뭘 볼 수 있나

이번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세대를 뛰어넘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로 채워집니다. 6월 13일에는 두 대의 첼로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폰티첼로 '러브레터' 무대가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이어 6월 27일에는 김영미, 정현숙, 장윤나 등이 출연하는 국립무용단의 '수묵·담채' 공연이 전통의 멋을 전합니다.

7월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7월 11일에는 장필순이 편안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대중가요 중심의 '여름, 제주바람' 공연이 펼쳐집니다. 7월 25일에는 국립창극단이 선보이는 흥행작 갈라 공연 '해설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판소리'가 무대에 오릅니다.

8월과 9월에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공연들이 이어집니다. 8월 8일에는 국립오페라스튜디오의 오페레타 및 오페라 아리아 명곡들을 만나는 '오페라 산책'이 열립니다. 8월 15일에는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조화롭게 결합한 창작국악그룹 공명의 '기린자리' 퍼포먼스가 관객들과 만납니다. 9월 12일에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9월 26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지닌 이날치 밴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과 11월에도 공연은 계속됩니다. 10월 10일에는 상자루의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10월 24일에는 서울예술단의 소규모 유닛 갈라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깊이 있는 무대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합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이번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관람료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확히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람 가능 연령은 전 연령입니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12시부터 현장 안내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객석의 좌석 수에 따라 입장권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031-870-9110으로 연락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tok.go.kr/s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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