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강원 화천 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호음로 1293 일대는 구불구불한 아홉 구비 도로를 지나며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화천군과 인제군, 고성군까지 이어지며 지역별 특색 있는 풍경과 맛을 두루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킷 경주장과 동해를 벗 삼은 해안 도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드라이브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코스입니다.

어떤 곳인가

이 드라이브 코스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호음로 1293에 위치한 곳을 기점으로 화천, 인제, 고성을 아우르는 여정을 선사합니다.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아홉 구비 도로를 달리며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로 주변으로는 멋과 맛이 가득한 명소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서킷 경주장과 동해 바다를 벗 삼아 달리는 해안 도로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코스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인제읍 인근의 원대리 자작나무 숲(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은 자연 생태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조성되었으며, 현재는 그중 25ha를 유아 숲 체험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 탐방은 입구에서 입산 기록을 남긴 후 도보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 안내소에서 시작되는 임도를 따라 걸어야 비로소 자작나무 숲에 닿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나는 해산전망대에서는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뜻을 가진 해발 1194m의 해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산 또는 호랑이산이라고도 불리는 해산은 과거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 잡은 탓에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해산전망대에 서면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이어지는 한반도섬은 파로호 상류에 163만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의 습지입니다. 호수 한가운데에 한반도 모습으로 만들어진 인공 섬으로, 섬까지 나무 데크길이 연결되어 있어 강변 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수 반대편 동수리쪽에 위치한 한반도섬 전망대에 들르면 전체적인 섬의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전망대에 도착해 계단을 조금만 오르면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속도를 사랑하는 레이서들의 꿈을 담은 인제스피디움리조트 서킷은 3.908km의 길이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국제 대회는 물론이고 일반인도 안전하게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대지가 아닌 강원도 인제의 산악형 지형에 위치해 고저차를 이용한 다이나믹 업다운 구간 레이싱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성군 신평리에 소재한 화암사는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죽암당 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와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한 16점의 진영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어 깨끗한 화암골과 수바위 등 주변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녀오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입구인 안내소에서 반드시 입산 기록을 작성한 후 도보로만 입장이 가능하므로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전망대와 한반도섬, 인제스피디움 서킷, 화암사는 강원도 북부의 산악 지형과 호수, 해안을 아우르는 코스이므로 이동 동선과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세한 관광정보나 코스 관련 문의는 화천군 및 인제군, 고성군의 관련 관광 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