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돌파·눌림·포착 — 어디서 샀느냐로 갈린 하루

세 자리를 나란히 놓으면
| 산 자리 | 건수 | 평균 최고 | 중앙값 | 평균 최저 | 가장 나빴을 때 |
|---|
| 돌파가 | 6건 | +9.39% | +9.96% | -6.31% | -17.89% |
| 돌파 뒤 눌림 — 바닥 뒤 반등 | 5건 | +8.80% | +4.86% | — (그 자리가 바닥) | — |
| 돌파 뒤 눌림 — 최저→최고(이론상 상한) | 6건 | +17.18% | +14.07% | — | — |
| 포착가 | 3건 | +9.14% | +11.97% | -10.78% | -23.85% |
- '평균 최고' 는 그 자리에서 샀을 때 장중에 가장 많이 올랐던 폭이다
- '평균 최저' 는 팔지 않고 들고 있었다면 견뎌야 했던 하락 폭이다
- '바닥 뒤 반등' 은 그 자리가 바닥이라 '최저' 칸이 없다. 더 깊은 바닥이 나오면 거기서부터 다시 재기 때문이다
- '최저→최고' 는 가정한 값이라 견뎌야 했던 하락을 말할 대상이 없다
눌림을 두 줄로 나눈 이유
- 바닥 뒤 반등 — 바닥을 찍은 *뒤*에 다시 오른 폭이다. 순서를 지킨 값이라 실제로 그 자리에서 살 수 있었다
- 최저→최고 — 돌파 이후 가장 낮았던 값에 사서 그날 최고에 팔았다고 가정한 값이다. 장 시작부터의 그날 최저가 아니라 돌파 뒤의 최저다. 그날 최고가 바닥보다 *먼저* 왔다면 실제로는 불가능하므로 이론상 상한이다
- 두 숫자가 크게 벌어진 종목은 최고점이 눌림 전에 나왔다는 뜻이다
- 오른 폭보다 내린 폭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날이 많다
눌림은 얼마나 깊었고 언제 왔나
- 평균 눌림 깊이 -7.58%, 가장 깊었던 것 -17.89%
- 눌림까지 평균 74.1분, 가장 늦은 것은 284.2분
- 눌림이 늦게 올수록 그 뒤 반등을 잴 시간이 짧아진다. 장 마감이 다가오면 되돌릴 여유 자체가 없다
- 그래서 눌림 자리의 상승 비율이 돌파가보다 낮게 나오는 날도 있다. 더 싸게 샀는데 덜 오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몇 %까지 올랐나 (자리별 비율)
| 산 자리 | +1% 이상 | +3% 이상 | +5% 이상 | +10% 이상 |
|---|
| 돌파가 | 83.3% | 66.7% | 66.7% | 50.0% |
| 돌파 뒤 눌림 — 바닥 뒤 반등 | 100.0% | 80.0% | 40.0% | 20.0% |
| 돌파 뒤 눌림 — 최저→최고(이론상 상한) | 100.0% | 100.0% | 100.0% | 66.7% |
| 포착가 | 100.0% | 100.0% | 66.7% | 66.7% |
- 하루치 표본이라 그날그날 크게 흔들린다. 며칠을 겹쳐 봐야 뜻이 생긴다
돌파 종목은 얼마나 밀렸다가 되돌았나
| 시각 | 종목 | 돌파가 | 눌림 깊이 | 눌림까지 | 눌림 뒤 반등 |
|---|
| 09시 18분 | 에스엠벡셀(010580) | 2,930원 | -4.61% | 12분 58초 | +24.15% |
| 09시 40분 | 국제약품(002720) | 4,695원 | -5.22% | 36분 13초 | +3.15% |
| 10시 05분 | HC보광산업(225530) | 2,935원 | -17.89% | 284분 12초 | +2.70% |
| 10시 08분 | 동양고속(084670) | 43,850원 | -3.99% | 26분 19초 | +9.14% |
| 10시 22분 | 천일고속(000650) | 234,000원 | +0.00% | — | +0.00% |
| 10시 28분 | 서산(079650) | 7,460원 | -6.17% | 10분 37초 | +4.86% |
- 돌파 6종목 가운데 5종목이 한 번 밀렸다가 되돌았다
- 밀리지 않고 곧장 간 종목은 눌림에서 살 자리가 없었다는 뜻이다
포착 종목의 그날 성적
| 시각 | 종목 | 포착가 | 장중 최고 | 장중 최저 |
|---|
| 09시 34분 | 라온시큐어(042510) | 20,050원 | +11.97% | -5.74% |
| 09시 51분 | 에스엠벡셀(010580) | 3,090원 | +12.30% | -2.75% |
| 10시 27분 | HC보광산업(225530) | 3,165원 | +3.16% | -23.85% |
이 표를 읽는 법
- 세 자리는 시각이 다르다. 돌파가 먼저 나오고, 눌림은 그 뒤이며, 포착은 골짜기를 확인한 뒤라 가장 늦다
- 늦게 살수록 확인은 많이 되지만 이미 오른 값에 사게 된다. 그 대가가 '평균 최저' 칸에 나타난다
- 여기 숫자는 팔지 않고 끝까지 들고 있었을 때의 최고·최저다. 실제 매매는 중간에 팔거나 손절하므로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 표본이 하루치다. 확률처럼 보이지만 아직 확률이 아니다
본 기사는 신호판이 자동 기록한 수치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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