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돌파·눌림·포착 — 어디서 샀느냐로 갈린 하루

세 자리를 나란히 놓으면
| 산 자리 | 건수 | 평균 최고 | 중앙값 | 평균 최저 | 가장 나빴을 때 |
|---|
| 돌파가 | 2건 | +1.47% | +1.47% | -5.03% | -7.70% |
| 돌파 뒤 눌림 — 바닥 뒤 반등 | 2건 | +2.92% | +2.92% | — (그 자리가 바닥) | — |
| 돌파 뒤 눌림 — 최저→최고(이론상 상한) | 2건 | +6.92% | +6.92% | — | — |
| 포착가 | 7건 | +4.98% | +3.45% | -5.09% | -14.89% |
- '평균 최고' 는 그 자리에서 샀을 때 장중에 가장 많이 올랐던 폭이다
- '평균 최저' 는 팔지 않고 들고 있었다면 견뎌야 했던 하락 폭이다
- '바닥 뒤 반등' 은 그 자리가 바닥이라 '최저' 칸이 없다. 더 깊은 바닥이 나오면 거기서부터 다시 재기 때문이다
- '최저→최고' 는 가정한 값이라 견뎌야 했던 하락을 말할 대상이 없다
눌림을 두 줄로 나눈 이유
- 바닥 뒤 반등 — 바닥을 찍은 *뒤*에 다시 오른 폭이다. 순서를 지킨 값이라 실제로 그 자리에서 살 수 있었다
- 최저→최고 — 돌파 이후 가장 낮았던 값에 사서 그날 최고에 팔았다고 가정한 값이다. 장 시작부터의 그날 최저가 아니라 돌파 뒤의 최저다. 그날 최고가 바닥보다 *먼저* 왔다면 실제로는 불가능하므로 이론상 상한이다
- 두 숫자가 크게 벌어진 종목은 최고점이 눌림 전에 나왔다는 뜻이다
- 오른 폭보다 내린 폭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날이 많다
눌림은 얼마나 깊었고 언제 왔나
- 평균 눌림 깊이 -5.03%, 가장 깊었던 것 -7.70%
- 눌림까지 평균 33.9분, 가장 늦은 것은 55.4분
- 눌림이 늦게 올수록 그 뒤 반등을 잴 시간이 짧아진다. 장 마감이 다가오면 되돌릴 여유 자체가 없다
- 그래서 눌림 자리의 상승 비율이 돌파가보다 낮게 나오는 날도 있다. 더 싸게 샀는데 덜 오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몇 %까지 올랐나 (자리별 비율)
| 산 자리 | +1% 이상 | +3% 이상 | +5% 이상 | +10% 이상 |
|---|
| 돌파가 | 100.0% | 0.0% | 0.0% | 0.0% |
| 돌파 뒤 눌림 — 바닥 뒤 반등 | 100.0% | 50.0% | 0.0% | 0.0% |
| 돌파 뒤 눌림 — 최저→최고(이론상 상한) | 100.0% | 100.0% | 50.0% | 0.0% |
| 포착가 | 85.7% | 57.1% | 28.6% | 14.3% |
- 하루치 표본이라 그날그날 크게 흔들린다. 며칠을 겹쳐 봐야 뜻이 생긴다
돌파 종목은 얼마나 밀렸다가 되돌았나
| 시각 | 종목 | 돌파가 | 눌림 깊이 | 눌림까지 | 눌림 뒤 반등 |
|---|
| 09시 19분 | 심텍(222800) | 127,300원 | -2.36% | 12분 32초 | +4.34% |
| 09시 28분 | 동양파일(228340) | 4,740원 | -7.70% | 55분 21초 | +1.49% |
- 돌파 2종목 가운데 2종목이 한 번 밀렸다가 되돌았다
- 밀리지 않고 곧장 간 종목은 눌림에서 살 자리가 없었다는 뜻이다
포착 종목의 그날 성적
| 시각 | 종목 | 포착가 | 장중 최고 | 장중 최저 |
|---|
| 09시 02분 | 빛과전자(069540) | 3,915원 | +13.92% | -3.96% |
| 09시 04분 | 스카이랩스(386380) | 33,250원 | +2.86% | -14.89% |
| 09시 19분 | 대한광통신(010170) | 15,840원 | +0.13% | -7.64% |
| 09시 21분 | 성호전자(043260) | 18,470원 | +6.77% | -2.54% |
| 09시 51분 | 로보티즈(108490) | 304,500원 | +3.45% | -1.40% |
| 10시 04분 | 우리기술(032820) | 14,130원 | +2.97% | -4.46% |
| 10시 11분 | 가온전선(000500) | 262,500원 | +4.76% | -0.76% |
이 표를 읽는 법
- 세 자리는 시각이 다르다. 돌파가 먼저 나오고, 눌림은 그 뒤이며, 포착은 골짜기를 확인한 뒤라 가장 늦다
- 늦게 살수록 확인은 많이 되지만 이미 오른 값에 사게 된다. 그 대가가 '평균 최저' 칸에 나타난다
- 여기 숫자는 팔지 않고 끝까지 들고 있었을 때의 최고·최저다. 실제 매매는 중간에 팔거나 손절하므로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 표본이 하루치다. 확률처럼 보이지만 아직 확률이 아니다
본 기사는 신호판이 자동 기록한 수치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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