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돌파·눌림·포착 — 어디서 샀느냐로 갈린 하루

세 자리를 나란히 놓으면
| 산 자리 | 건수 | 평균 최고 | 중앙값 | 평균 최저 | 가장 나빴을 때 |
|---|
| 돌파가 | 12건 | +5.04% | +3.43% | -1.78% | -6.46% |
| 돌파 뒤 눌림 — 바닥 뒤 반등 | 10건 | +3.08% | +2.21% | — (그 자리가 바닥) | — |
| 돌파 뒤 눌림 — 최저→최고(이론상 상한) | 12건 | +6.93% | +5.71% | — | — |
| 포착가 | 5건 | +1.86% | +1.48% | -8.53% | -14.74% |
- '평균 최고' 는 그 자리에서 샀을 때 장중에 가장 많이 올랐던 폭이다
- '평균 최저' 는 팔지 않고 들고 있었다면 견뎌야 했던 하락 폭이다
- '바닥 뒤 반등' 은 그 자리가 바닥이라 '최저' 칸이 없다. 더 깊은 바닥이 나오면 거기서부터 다시 재기 때문이다
- '최저→최고' 는 가정한 값이라 견뎌야 했던 하락을 말할 대상이 없다
눌림을 두 줄로 나눈 이유
- 바닥 뒤 반등 — 바닥을 찍은 *뒤*에 다시 오른 폭이다. 순서를 지킨 값이라 실제로 그 자리에서 살 수 있었다
- 최저→최고 — 돌파 이후 가장 낮았던 값에 사서 그날 최고에 팔았다고 가정한 값이다. 장 시작부터의 그날 최저가 아니라 돌파 뒤의 최저다. 그날 최고가 바닥보다 *먼저* 왔다면 실제로는 불가능하므로 이론상 상한이다
- 두 숫자가 크게 벌어진 종목은 최고점이 눌림 전에 나왔다는 뜻이다
- 오른 폭보다 내린 폭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날이 많다
눌림은 얼마나 깊었고 언제 왔나
- 평균 눌림 깊이 -2.13%, 가장 깊었던 것 -6.46%
- 눌림까지 평균 44.9분, 가장 늦은 것은 240.8분
- 눌림이 늦게 올수록 그 뒤 반등을 잴 시간이 짧아진다. 장 마감이 다가오면 되돌릴 여유 자체가 없다
- 그래서 눌림 자리의 상승 비율이 돌파가보다 낮게 나오는 날도 있다. 더 싸게 샀는데 덜 오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몇 %까지 올랐나 (자리별 비율)
| 산 자리 | +1% 이상 | +3% 이상 | +5% 이상 | +10% 이상 |
|---|
| 돌파가 | 75.0% | 58.3% | 33.3% | 16.7% |
| 돌파 뒤 눌림 — 바닥 뒤 반등 | 80.0% | 40.0% | 10.0% | 10.0% |
| 돌파 뒤 눌림 — 최저→최고(이론상 상한) | 100.0% | 75.0% | 50.0% | 16.7% |
| 포착가 | 60.0% | 40.0% | 0.0% | 0.0% |
- 하루치 표본이라 그날그날 크게 흔들린다. 며칠을 겹쳐 봐야 뜻이 생긴다
돌파 종목은 얼마나 밀렸다가 되돌았나
| 시각 | 종목 | 돌파가 | 눌림 깊이 | 눌림까지 | 눌림 뒤 반등 |
|---|
| 09시 05분 | 현대약품(004310) | 8,350원 | -0.48% | 1분 46초 | +10.83% |
| 09시 12분 | 서산(079650) | 6,890원 | -2.76% | 76분 19초 | +2.84% |
| 09시 12분 | 금호전기(001210) | 12,640원 | -0.47% | 19분 55초 | +4.77% |
| 09시 19분 | RF머트리얼즈(327260) | 36,350원 | -6.46% | 12분 29초 | +3.24% |
| 09시 31분 | 두산테스나(131970) | 83,600원 | -0.60% | 31분 28초 | +0.72% |
| 09시 32분 | 원익홀딩스(030530) | 23,400원 | -4.91% | 240분 50초 | +1.57% |
| 09시 39분 | 고영(098460) | 28,550원 | -2.28% | 46분 51초 | +1.25% |
| 09시 53분 | 우리기술(032820) | 10,950원 | -1.55% | 9분 33초 | +1.02% |
| 09시 56분 | SNT에너지(100840) | 33,300원 | +0.00% | — | +0.00% |
| 10시 22분 | SY동아(041930) | 5,140원 | +0.00% | — | +0.00% |
| 10시 25분 | 티씨케이(064760) | 266,000원 | -0.19% | 0분 1초 | +3.95% |
| 10시 54분 | 삼화콘덴서(001820) | 116,700원 | -1.63% | 9분 33초 | +0.61% |
- 돌파 12종목 가운데 10종목이 한 번 밀렸다가 되돌았다
- 밀리지 않고 곧장 간 종목은 눌림에서 살 자리가 없었다는 뜻이다
포착 종목의 그날 성적
| 시각 | 종목 | 포착가 | 장중 최고 | 장중 최저 |
|---|
| 09시 26분 | LG전자(066570) | 225,000원 | +0.22% | -5.56% |
| 09시 33분 | 원익홀딩스(030530) | 23,650원 | +1.48% | -5.92% |
| 09시 38분 | 두산퓨얼셀(336260) | 52,900원 | +3.97% | -6.14% |
| 11시 02분 | SY동아(041930) | 6,040원 | +3.64% | -14.74% |
| 11시 10분 | 알트(459550) | 2,920원 | +0.00% | -10.27% |
이 표를 읽는 법
- 세 자리는 시각이 다르다. 돌파가 먼저 나오고, 눌림은 그 뒤이며, 포착은 골짜기를 확인한 뒤라 가장 늦다
- 늦게 살수록 확인은 많이 되지만 이미 오른 값에 사게 된다. 그 대가가 '평균 최저' 칸에 나타난다
- 여기 숫자는 팔지 않고 끝까지 들고 있었을 때의 최고·최저다. 실제 매매는 중간에 팔거나 손절하므로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 표본이 하루치다. 확률처럼 보이지만 아직 확률이 아니다
본 기사는 신호판이 자동 기록한 수치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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